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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에서 homebrew와 같은 패키지 관리 툴 사용하기

맥에서 주로 개발을 하는 개발자가 늘어나다 보니 어느새 맥을 기준으로 개발 이야기를 적는 세상이 도래했다.
맥에서는 우분투와 같은 패키지 관리자가 있었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슈퍼 유저로 설치를 했었는데, 그것이 요즘에는 일반 유저 계정으로 설치를 하고 운영할 수 있는 homebrew 가 대세가 되어서 많은 사용자 층을 형성하고 있는 듯 하다. 이번에 오랜 만에 윈도우 개발환경을 보게 되었는데, 상당히 불편한 느낌을 받았고 유사한 게 혹시 있을까 싶어서 구글링을 했더니, scoop 란게 있다고 뜨는 것이다. 따라하기를 통해서 몇 자 적어 놓는다.

윈도우 키를 누르던지 화면 좌하단의 윈도우 버튼을 누르고 ‘powers’라고 치면 파워쉘이 뜨는데, 이건 관리자 계정으로 뜨고 일반 쉘보다는 기능이 훨씬 많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. 나도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는데 ㅋ 명령어가 너무 많아서 윈도우의 또다른 신세계를 목도하게 되었다.

쉘 프롬프트에서 다음 한 줄을 넣고 엔터를 치면 ‘scoop’를 설치해 준다.

iex (new-object net.webclient).downloadstring(‘https://get.scoop.sh’)

이게 끝이다.
놀랍지 아니한가?

이 때 > scoop help 라고 치면 “보안 오류”가 뜨는 경우가 발생하는 데, 이 경우에는 쉘에서 “set-executionpolicy unrestricted -s cu” 이라고 명령어를 치면 보안 설정 정책이 변경되면서 scoop 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.